16'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도네시아 여행기 | 자카르타 Jakarta | 로컬 친구와 자카르타 아쿠아리움 자카르타 기념비로 시작.이 날은 인도네시아 친구와 만나 여러군데를 돌아다녔다.친구가 차를 태워줘서,친구네 주택, 아쿠아리움, 카페 등을 돌아다니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하지만 남은 건 아쿠아리움 사진뿐... 거북이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이었다. 단독샷으로 마무으리 더보기 싱가폴 교환학생 기록 | 윈드서핑 동아리 Windsurfing club | Signapore Exchange Student | NTU 새창으로 열기 쾌청한 날씨.매주 윈드서핑 하느라 많이 탓다... 멤버들의 초상권을 위해 모자이크 처리... 이 날은 윈드서핑 첫 날이라 지상 교육 위주였던 것 같다. 더보기 싱가폴 교환학생 기록 | NTU 이벤트 이모저모 | Signapore Exchange Student | NTU 새창으로 열기 NTU에는 중규모의 이벤트가 종종 열리곤 한다.이날도 플리마켓, 동아리 공연 등이 열렸다. 미국인 친구 Amos 갑툭튀... 난타 공연 준비하는 듯 동아리 이벤트로 선물도 준다. 이 날은 싱가폴 친구와 함께 Hall Cheerleading 대항전을 보러 갔다.NTU는 특이하게 18단지의 기숙사가 있는데, (Hall 1~18이라 한다)기숙사끼리 운동 종목 대항전을 많이 하는 편이다.싱가폴 친구들도 운동을 워낙 좋아해, 기숙사 대항전을 위해 몇 달 동안 실력을 갈고 닦는다.이 때 같이 간 친구도 치어리딩을 했었다.사진은 시작 전 MC를 보는 모습. Hall마다 컨셉이 있어, 지루하지 않았다.사진은 알 수 없는 캐릭터... 가오갤의groot인 듯 하다... 더보기 인도네시아 여행기 | 자카르타 Jakarta | 자카르타 중심부 돌아다니기 2016년 1월부터 시작된 4개월간의 교환학생 기간이 끝나고,두 달간 인도네시아, 미얀마, 베트남까지 동남아 여행을 하기로 마음먹었다.교환학생 기간 동안 싱가폴에서 동남아의 역사 수업을 들으면서동남아의 다른 나라들에 관심이 생기기도 했고,특히 미얀마와 인도네시아는 이 기회가 아니면 평생 못 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내 수중에 있는 돈은 200만원,이 돈으로 비행기 표와 식비, 숙박비, 생활비까지 해결했다. 인도네시아는 사실 한국어로 된 여행가이드가 없다.(론리플래닛 번역본 제외)그래서 싱가폴에서 거금을 주고 구입한 영문판 론리 플래닛을 구입하여 그걸 토대로 돌아다녔다. 싱가폴 - 자카르타 항공편은 8만원 정도에 구입 성공! 사실 인도네시아의 첫 기억이 그리 좋지만은 않았다.자카르타 공항에 내리면 자.. 더보기 교환학생 기록 | 말레이시아 여행기7 | 말레이시아 정글 투어3 | 타만 네가라 Taman Negara | Signapore Exchange Student | NTU 정글 투어의 마지막 코스원주민 투어.원주민들이 사는 집인데,워낙 투어형으로 프로그램이 맞춰져 있어진짜 사는지는 모르겠다. 원주민님들과 한 컷... Made by 원주민자체 제작 물건들도 판다 불 붙이기 체험 입으로 부는 화살 쏘기 체험일부 서양인들은 이걸 기념품으로 사가더라는... 타만 네가라 안녕~ KL로 돌아가는 길 식당에서,말레이시아 기자분(말레이시아 중화 신문)과 함께 밥을 먹었다.한국에서 왔고, 타만 네가라 다녀왔다고 했더니,신기해하며 기사를 실어주겠다고...나중에 기사 원본도 보내주었다. 더보기 교환학생 기록 | 말레이시아 여행기6 | 말레이시아 정글 투어2 | 타만 네가라 Taman Negara | Signapore Exchange Student | NTU 식사 후 누워서 쉴 수 있다.전체 일정은 널널한 편. 평화로운 마을의 모습 식당여행사 지정 식당이기 때문에,자리가 정해져 있고,식사비는 투어경비에 포함되서 따로 낼 필요는 없었다.맛은 쏘쏘... 첫째 날 일정은 밤에 불러내서 정글 투어를 시켜주는 것 밖에 없었다.가이드가 정글 박사라,손전등을 들고 돌아다니며신기한 곤충&동물들(전갈, 뱀, 나방...)을 구경시켜준다.모기 주의 다음 날은 정글로 이동할 때 보트를 타는데, 노 젓는 배라여유로운 경치를 만끽할 수 있었다. 정글 필수 코스 흔들다리 왕지네도... 이렇게 식당 테이블에이름과, 언제 식사가 배정되있는지 써있다. 더보기 교환학생 기록 | 말레이시아 여행기5 | 말레이시아 정글 투어1 | 타만 네가라 Taman Negara | Signapore Exchange Student | NTU 타만 네가라 국립 공원(Taman Negara National Park)은 말레이시아 최초이자 가장 오래된 공식 보호 구역이다. 원래 명칭은 킹 조지 5세 국립 공원(King George V National Park)으로 조지 왕 즉위 25주년을 맞아 1938년 클란탄, 파항, 트렝가누의 술탄에 의해 국립 공원으로 지정된 타만 네가라는 말레이시아의 고유의 천연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1957년 말레이시아 독립 이후 타만 네가라로 공식명칭이 변경되었다. 타만 네가라에서 가장 인기있는 액티비티는 리버 크루즈와 정글 트레킹이다. 뿐만 아니라 열대 우림의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캐노피 워크 또한 타만 네가라 여행의 필수 코스이다. 관찰용 은신처에서 야생 동물을 관찰하거나, 높은 곳에 지어진 오두막에서 밤을 .. 더보기 교환학생 기록 | 말레이시아 여행기4 | 쿠알라룸푸르(KL) 근교 | 바투 동굴 Batu Cave | Signapore Exchange Student | NTU 바투 동굴 가는 길에 모노레일에서 한 컷.바투 동굴은 KL 근교에 있으며, 다행히 모노레일으로 갈 수 있어서 쉽게 갈 수 있다.개인적인 생각으로 KL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백미로,자연 그대로의 대형 동굴을 체험할 수 있다.바투 동굴에서 하는 동굴 투어는 꼭 신청하길 추천! 힌두교의 신인 것 같다. 동굴으로 통하는 어마어마한 계단들과그 옆을 지키고 있는 신 실제로 보면 규모가 어마어마하다 끝이 보이지 않는 계단 원숭이는 보너스먹을 것을 채가므로조심해야 한다. 계단 위에서 한 컷엄청 높다 동굴 체험 사진들워낙 어두워서 잘 나오진 않았지만,위의 사진들은 Dark Cave라고 해서따로 투어를 신청해야지 들어갈 수 있다.자연상태 그대로의 동굴이므로불빛은 없고,헬멧과 가이드의 손전등에 의지해 투어를 진행한다.바.. 더보기 교환학생 기록 | 말레이시아 여행기3 | 쿠알라룸푸르(KL) |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Petronas Twin Towers | Signapore Exchange Student | NTU KL의 하이라이트 트윈타워!!유리 + 철제 구조물로 외관을 만들었는데, 맑은 날씨에서 사진이 아주 잘 나온다. 트윈 타워 전망대는 시간대별로 표를 끊을 수 있는데,입장시간을 기다리면서 몰에서 쇼핑을 하거나 앞의 공원에서 쉴 수 있다. 전망대 전경사진이 아주 잘나온다.입장료는 2만원 정도로, KL의 물가수준에 비해 저렴하지 않은 편으로 기억한다. 뒤에 보이는 KL타워트윈타워가 들어서기 전에는 KL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다. 야경 또한 멋있다. 더보기 교환학생 기록 | 말레이시아 여행기2 | 쿠알라룸푸르(KL) | Masjid Wilayah Persekutuan(모스크), 이슬람 예술 박물관 | Signapore Exchange Student | NTU 아랍문자는 저렇게 문양으로 쓸 수 있게 특화되어 있다고 한다. 모스크가 얼핏 보인다 우체국이었던 것 같다 모스크 입성입장료는 따로 없었던 걸로 기억하고,입구에서 신발과 양말을 벗고,짧은 옷차림을 한 사람들을 나눠주는 망토 같은 걸 착용해야 한다. 이슬람 특유의 화려함과 KL에서 가장 큰 모스크인 만큼 웅장함을 느낄 수 있었다.약간의 비용을 지불하면영어를 할 줄 아는 가이드가 간단한 투어를 시켜준다.모스크와 아래 나오는 이슬람 예술 박물관은KL에 왔으면 꼭 가보길 추천한다. 약간 길다... 화려한 외관 뿐만 아니라 내부 또한 화려하다.한국에서는 이슬람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만큼,이슬람 문화에 관해 전시도 흥미로웠다.학생할인을 받아 저렴하게 관람했던 걸로 기억한다. 이날 엄청 더웠다... 사진과 같이 KL에..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