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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Myanmmar

미얀마 여행기 | 파안(Hpa'an) | 파안 투어 마지막

파안 투어의 마지막 코스이다.

지금은 이름을 잊어버린 어떤 사원이었는데, 사진과 같이 사원 앞에 늘어선 승려상이 특이했다.

규모가 큰 사원은 아니라 트립어드바이저에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다.;;

저 승려상은 꽤 멀리까지도 이어진다고 한다.



끝도 없이 이어진 승려상을 볼 수 있다.



지나가던 승려분들이 감사하게도 포즈를 잡아주셨다.

그러고 보니 첫번째 승려분은 문신이;;


투어를 마치고, 각자 휴식을 취한 뒤, 투어 팀원들이랑 미얀마 전통 음식으로 저녁 식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