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붓에서 쿠타로 돌아가는 길에 들른 타나 롯 사원.
해안가에 위치해 있다.
이 곳은 발리의 가장 중심부인 쿠타와 가깝기 때문에,
관광객들이 많이 온다.
그래서 완전히 상업화 되어있다.
중국, 한국 관광객들도 많이 보인다.
저기 보이는 사원이다.
밀물/썰물에 따라 걸어갈 수도 있다고 한다.
지금은 걸어갈 수 있다.
코코넛.
엄청 맛 없다.
이 사원에도 난폭 원숭이들이 존재한다.
이 날 모자를 뺏긴 관광객을 보았다.
우붓에서 쿠타로 돌아가는 길에 들른 타나 롯 사원.
해안가에 위치해 있다.
이 곳은 발리의 가장 중심부인 쿠타와 가깝기 때문에,
관광객들이 많이 온다.
그래서 완전히 상업화 되어있다.
중국, 한국 관광객들도 많이 보인다.
저기 보이는 사원이다.
밀물/썰물에 따라 걸어갈 수도 있다고 한다.
지금은 걸어갈 수 있다.
코코넛.
엄청 맛 없다.
이 사원에도 난폭 원숭이들이 존재한다.
이 날 모자를 뺏긴 관광객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