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교환학생 기록 | 말레이시아 여행기7 | 말레이시아 정글 투어3 | 타만 네가라 Taman Negara | Signapore Exchange Student | NTU 정글 투어의 마지막 코스원주민 투어.원주민들이 사는 집인데,워낙 투어형으로 프로그램이 맞춰져 있어진짜 사는지는 모르겠다. 원주민님들과 한 컷... Made by 원주민자체 제작 물건들도 판다 불 붙이기 체험 입으로 부는 화살 쏘기 체험일부 서양인들은 이걸 기념품으로 사가더라는... 타만 네가라 안녕~ KL로 돌아가는 길 식당에서,말레이시아 기자분(말레이시아 중화 신문)과 함께 밥을 먹었다.한국에서 왔고, 타만 네가라 다녀왔다고 했더니,신기해하며 기사를 실어주겠다고...나중에 기사 원본도 보내주었다. 더보기 교환학생 기록 | 말레이시아 여행기6 | 말레이시아 정글 투어2 | 타만 네가라 Taman Negara | Signapore Exchange Student | NTU 식사 후 누워서 쉴 수 있다.전체 일정은 널널한 편. 평화로운 마을의 모습 식당여행사 지정 식당이기 때문에,자리가 정해져 있고,식사비는 투어경비에 포함되서 따로 낼 필요는 없었다.맛은 쏘쏘... 첫째 날 일정은 밤에 불러내서 정글 투어를 시켜주는 것 밖에 없었다.가이드가 정글 박사라,손전등을 들고 돌아다니며신기한 곤충&동물들(전갈, 뱀, 나방...)을 구경시켜준다.모기 주의 다음 날은 정글로 이동할 때 보트를 타는데, 노 젓는 배라여유로운 경치를 만끽할 수 있었다. 정글 필수 코스 흔들다리 왕지네도... 이렇게 식당 테이블에이름과, 언제 식사가 배정되있는지 써있다. 더보기 교환학생 기록 | 말레이시아 여행기5 | 말레이시아 정글 투어1 | 타만 네가라 Taman Negara | Signapore Exchange Student | NTU 타만 네가라 국립 공원(Taman Negara National Park)은 말레이시아 최초이자 가장 오래된 공식 보호 구역이다. 원래 명칭은 킹 조지 5세 국립 공원(King George V National Park)으로 조지 왕 즉위 25주년을 맞아 1938년 클란탄, 파항, 트렝가누의 술탄에 의해 국립 공원으로 지정된 타만 네가라는 말레이시아의 고유의 천연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1957년 말레이시아 독립 이후 타만 네가라로 공식명칭이 변경되었다. 타만 네가라에서 가장 인기있는 액티비티는 리버 크루즈와 정글 트레킹이다. 뿐만 아니라 열대 우림의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캐노피 워크 또한 타만 네가라 여행의 필수 코스이다. 관찰용 은신처에서 야생 동물을 관찰하거나, 높은 곳에 지어진 오두막에서 밤을 .. 더보기 교환학생 기록 | 말레이시아 여행기3 | 쿠알라룸푸르(KL) |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Petronas Twin Towers | Signapore Exchange Student | NTU KL의 하이라이트 트윈타워!!유리 + 철제 구조물로 외관을 만들었는데, 맑은 날씨에서 사진이 아주 잘 나온다. 트윈 타워 전망대는 시간대별로 표를 끊을 수 있는데,입장시간을 기다리면서 몰에서 쇼핑을 하거나 앞의 공원에서 쉴 수 있다. 전망대 전경사진이 아주 잘나온다.입장료는 2만원 정도로, KL의 물가수준에 비해 저렴하지 않은 편으로 기억한다. 뒤에 보이는 KL타워트윈타워가 들어서기 전에는 KL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다. 야경 또한 멋있다. 더보기 교환학생 기록 | 말레이시아 여행기1 | 쿠알라룸푸르(KL) 중심부 | Signapore Exchange Student | NTU 숙소 앞 풍경.힌두교 사원과 중국식 도교 사원이 같은 거리에 있었다. 시내 중심부다 보니곳곳에 말레이시아 국기가 있다. 동남아에서 몇 달 동안 저렇게 입고 다녔더니한국에 까맣게 타서 돌아왔다... 말레이시아 특유의 식민지풍의 건물들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느낌의 건물들이다. 시내 중심부에는 여러가지 박물관이 있는데,입장료가 있어 다 들어가진 못했고섬유 박물관을 구경했었다.입장료는 무료였거나 아주 저렴했던 것 같다.화려한 무늬의 섬유들이 아주 아름답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