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후 누워서 쉴 수 있다.
전체 일정은 널널한 편.
평화로운 마을의 모습
식당
여행사 지정 식당이기 때문에,
자리가 정해져 있고,
식사비는 투어경비에 포함되서 따로 낼 필요는 없었다.
맛은 쏘쏘...
첫째 날 일정은 밤에 불러내서 정글 투어를 시켜주는 것 밖에 없었다.
가이드가 정글 박사라,
손전등을 들고 돌아다니며
신기한 곤충&동물들(전갈, 뱀, 나방...)을 구경시켜준다.
모기 주의
다음 날은 정글로 이동할 때 보트를 타는데,
노 젓는 배라
여유로운 경치를 만끽할 수 있었다.
정글 필수 코스 흔들다리
왕지네도...
이렇게 식당 테이블에
이름과, 언제 식사가 배정되있는지 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