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앞 풍경.
힌두교 사원과 중국식 도교 사원이
같은 거리에 있었다.
시내 중심부다 보니
곳곳에 말레이시아 국기가 있다.
동남아에서 몇 달 동안 저렇게 입고 다녔더니
한국에 까맣게 타서 돌아왔다...
말레이시아 특유의 식민지풍의 건물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느낌의 건물들이다.
시내 중심부에는 여러가지 박물관이 있는데,
입장료가 있어 다 들어가진 못했고
섬유 박물관을 구경했었다.
입장료는 무료였거나 아주 저렴했던 것 같다.
화려한 무늬의 섬유들이 아주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