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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Myanmmar

미얀마 여행기 | 바간(Bagan)| 냥우(NyangU) 풍경 | 마누하 사원(Manuha Temple)


일몰을 기다리며.

스님들이 오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미얀마의 스님들은 주로 주황색이나 빨강색 옷을 입는다.



규모가 어마어마하다.



숙소에서 조식 후 한 컷.



숙소 앞 신흥여객.

아마 관광버스로 쓰이고 있는 듯 하다.



숙소 알바생과 한 컷.

미얀마 숙소에는 주로 학교를 다니는 여학생들이 많이 근무를 한다.

대부분 영어는 기본적인 단어들로만 의사소통이 된다.

아마 학업과 병행을 하는 듯하다.

양 볼에 바른 샛노란 다나까가 매력적이다.



얼핏 보기엔 봄 같지만, 

엄청나게 더웠다.



어느 사원에 들어가니 

어린 동자가 굴 속에서 수양을 하고 있었다.

방해가 안되도록 최대한 조용히 한 컷.



마누하 사원(Manuha Temple) 안의 거대 와불.

워낙 커서 카메라에 담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