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생계를 위해 유황을 짊어지고
산을 오르내리는 채굴꾼들.
보통 저렇게 한쪽 어깨에 매기 때문에,
허리가 굽은 분들이 많다.
실제로 엄청 무겁다.
여행객들의 체험을 위한 유황.
산세가 험하다.
저기 조그맣게 노란색으로 보이는 것들이
다 유황을 짊어진 채굴꾼들이다.
이제 하산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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