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즘 책 읽을 시간이 부족하지만 굉장히 잘 읽혀서 며칠만에 단숨에 읽었던 책
2. 이전에 읽었던 책 '검사내전'이 검사의 일상을 볼 수 있었다면, 이 책은 응급의학과 의사의 일상을 볼 수 있었음
3. 이 책의 저자 남궁인씨는 직업인 의사 외에, 밴드활동과 글쓰기를 병행하고 계신데, 요즘 드는 생각은 본인의 전공분야 외에도 몇 개의 취미를 가짐으로써, 오히려 취미생활로도 미래에 수익창출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
4.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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