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을 기다리며.
스님들이 오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미얀마의 스님들은 주로 주황색이나 빨강색 옷을 입는다.
규모가 어마어마하다.
숙소에서 조식 후 한 컷.
숙소 앞 신흥여객.
아마 관광버스로 쓰이고 있는 듯 하다.
숙소 알바생과 한 컷.
미얀마 숙소에는 주로 학교를 다니는 여학생들이 많이 근무를 한다.
대부분 영어는 기본적인 단어들로만 의사소통이 된다.
아마 학업과 병행을 하는 듯하다.
양 볼에 바른 샛노란 다나까가 매력적이다.
얼핏 보기엔 봄 같지만,
엄청나게 더웠다.
어느 사원에 들어가니
어린 동자가 굴 속에서 수양을 하고 있었다.
방해가 안되도록 최대한 조용히 한 컷.
마누하 사원(Manuha Temple) 안의 거대 와불.
워낙 커서 카메라에 담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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