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포스팅은 생활코딩 강의를 들으며 내용을 정리한 것이며,
모든 내용은 https://opentutorials.org/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localhost:3000으로 정확한 주소를 입력했다.
만약에 잘못된 주소를 입력한다면?
찾을 수 없는 페이지라는 표시가 나타나야 한다.
그걸 구현해보자.
우선, 콘솔로그 냉 url.parse(_url, true)를 넣어
url을 분석하는 명령어 안에 무엇이 담겨 있는지 확인해보자.
다음과 같은 정보들이 담겨있다.
pathname을 따로 뽑아서,
조건문을 만들어보자.
만약 pathname이 '/'이라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이외에는 Not found를 출력할 것이다.
writehead 안에 있는 숫자는, 웹브라우저가 웹서버에 접속했을 때,
상태 정보를 통신하기 위한 간결한 약속이라고 보면 된다.
200-정상, 404-에러
이렇게 이상한 주소를 입력하면 Not found가 뜬다.
pathname 만으로는 홈을 구별할 수 없다.
따라서 반복문을 중첩하도록 하자.
id가 undefined라면, title과 description을 설정해주자.
web을 눌렀을 때 나타나는 홈 부분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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