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란 투러우만 있는 게 아니다.
직사각형의 네모난 투러우도 있다.
개인적으로 밖에서 보나, 안에서 보나,
원형 투러우가 각진 투러우보다 예쁜 것 같다.
투러우 밖에는 각종 먹을거리가
투어 코스 중 하나였던 티 타임.
차 맛이 특별하진 않았지만,
공짜이고 왠지 고급스러워서 좋았다.
투러우 지역 특산 담배도 펴 볼 수 있다.
2000원 내고 찍었던 공중 샷
가격 대비 만족도 최고.
코팅해서 준다.
벌써 2년이 다 되어가네...
투러우 밖에서 곶감을 말리는 모습인 듯.
'17' > China 3 week backpack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페리타고 구랑위(鼓浪嶼)로 1 | 샤먼(厦门) 여행 | 중국 중,남부 3주 배낭여행 (0) | 2018.11.20 |
---|---|
투러우(土楼)투어 4 | 샤먼(厦门) 여행 | 중국 중,남부 3주 배낭여행 (0) | 2018.11.12 |
투러우(土楼)투어 2 | 샤먼(厦门) 여행 | 중국 중,남부 3주 배낭여행 (0) | 2018.11.09 |
투러우(土楼)투어 1 | 샤먼(厦门) 여행 | 중국 중,남부 3주 배낭여행 (0) | 2018.11.08 |
황산(黄山)에서 샤먼(厦门)으로 | 중국 중,남부 3주 배낭여행 (0) | 2018.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