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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퇴사, 지옥에 발담그기>, 문돌이


https://brunch.co.kr/magazine/sorrymoon

이 책 역시 브런치에서 우연히 글을 발견해 읽다가, 재미있어서 구독까지 하게 된 작가의 책이다.

책 내용 전부를 위 링크 브런치에서 읽을 수 있지만, 다시 읽을겸 해서 학교 도서관에 신청해서 읽었다.


"일이란 건 의미가 있어야 한다. 의미가 없다면 개인의 수명과 돈을 바꾸는 교환 행위일 뿐이다. 직장인은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하루 대부분을 회사에서 보낸다. 단순히 생계를 위해 의미도 찾지 못한 일을 평생 한다면 슬프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