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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Malaysia

교환학생 기록 | 말레이시아 여행기1 | 쿠알라룸푸르(KL) 중심부 | Signapore Exchange Student | NTU


숙소 앞 풍경.

힌두교 사원과 중국식 도교 사원이 

같은 거리에 있었다.



시내 중심부다 보니

곳곳에 말레이시아 국기가 있다.



동남아에서 몇 달 동안 저렇게 입고 다녔더니

한국에 까맣게 타서 돌아왔다...



말레이시아 특유의 식민지풍의 건물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느낌의 건물들이다.


시내 중심부에는 여러가지 박물관이 있는데,

입장료가 있어 다 들어가진 못했고

섬유 박물관을 구경했었다.

입장료는 무료였거나 아주 저렴했던 것 같다.

화려한 무늬의 섬유들이 아주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