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왕궁 썸네일형 리스트형 베트남 일주 | 후에(Huế) | 후에 왕궁(Royal Palace) | 민망 황제릉(Tomb of Minh Mang) | 뚜득 황제릉(Tomb of Tu Duc) 후에 마지막 날. 후에에는 수 많은 역사적 유적들이 있지만, 왕궁을 제외하고는 시내와 조금 떨어져 있기 때문에,오토바이로 가까운 곳만 몇 군데 돌아다녔다.우선 시내와 가까운 왕궁(Royal Palace) 중국 자금성을 본 따 만들었다고 한다.우리나라 왕궁들과는 달리, 금색 지붕이라 그런 느낌이 나기도 했다. 곳곳에 이런 평지가 있었는데, 아직 복구하지 못한 구역이라고 한다.현재 꾸준히 복구 중이다. 이런 각도에서 보면 중국의 왕궁들과 정말 닮은 듯. 하지만 베트남 특유의 양식도 존재한다. 이 때까지만 해도 베트남은 한자를 사용했던 것 같다.후에 왕궁은 워낙 넓어서 훓어 보는데만 2시간 정도 걸린 듯 하다. Thien Mu Pagoda의 모습이다. 파고다의 맞은 편. 강이 흐른다.후에의 강변에는 이렇게 빨.. 더보기 이전 1 다음